한글날 낀 연휴…황산, 상해, 항주로 가족여행 어떨까?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오는 10월 9일 한글날은 수요일이다. 목요일과 금요일, 또는 수요일 전인 월요일과 화요일 휴가만 내면 가을 여행하기에 알맞은 5일간의 휴가가 주어진다.

황금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 어디 없을까. 레드캡투어는 이 시기 황산과 상해를 추천하고 이 지역을 둘러보는 알찬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황산, 상해, 항주를 둘러볼 수 있고 전 일정 특급 호텔에 숙박하는 점은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황산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왕복 케이블카 탑승, 중국 전통 발마사지 등 여러 가지 특전도 함께 준비돼 있다.

한글날 연휴의 시작인 10월 5일에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한다.

상품의 가격은 69만9000원부터. (02)2001-474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