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시장 현삼식)는 1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제1기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다양한 활동과 도시공동체 생태텃밭 활동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은 지난 8월 26일부터 16일까지 도시농업의 이해, 토양과 비료, 생리장해, 병해충 관리, 친환경 텃밭 설계 등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에 필요한 이론과 다양한 실습으로 진행 시험에 거쳐 수강생 16명 전원 수료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전문가 입문과정에 첫 발을 내딛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향후에는 작목별 실습위주의 현장중심의 구체적인 심화과정을 교육받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하고 도시재생 순환시스템이 구축되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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