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선언문은 국제표준화기구의 2010년 11월 1일 지배구조 인권존중 노동 환경 등 사회적 책임 가이드라인이 발표됨에 따라, 평택지역 노·사·민·정은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채택됐다.
김선기 시장은 “이 자리를 계기로 한뜻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달라"며 “시는 아낌없는 행정지원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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