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에서는 비즈니스맨의을 위한 '파워 브렉퍼스트(Power Breakfast)'를 선보인다.
파워 브렉퍼스트는 아침 미팅을 선호하는 바쁜 비즈니스맨이 성공적인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게 레스토랑 측의 설명.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파리스 그릴의 파워 브렉퍼스트는 주중(월~금) 오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이용가능하다. 가격은 저 칼로리 조찬 4만4000원, 최상급 조찬은 4만6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금액이다. (02)799-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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