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신분당선은 추석 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 중 귀경 시간대인 21일 열차 운행을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연장시간인 이후 운행간격은 30분으로 양 방향 총 8회로 운행횟수를 늘렸다. 22일 오전 0시 이전은 기존과 같은 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세한 열차시각은 신분당선 고객센터(31-8018-7777)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