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17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더럴호텔에서 개최하는 제7차 EI 아태지역위원회에 참석한다. 아태지역위원 자격으로 35개 국가 교원단체대표 등과 함께 참여하는 안 회장은 이번 회의 안건심의 및 결정과정 활동은 물론 차기 EI 아태지역위원회 한국 유치와 국제 교원단체와의 협력 및 교육 교류사업 증진 등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