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윤덕제 메리츠화재 인사총무본부장(앞줄 왼쪽 둘째)과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의 부인인 송은미씨(다섯째)가 17일 서울 신당동에서 독거노인들에게 이불과 전기매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본부장을 비롯한 메리츠화재 임직원 50명은 이날 ‘91가지 걱정해결사업’의 일환으로 신당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600가구에 같은 물품을 배달했다.[사진=메리츠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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