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금융상품>수협은행, BC카드 제휴‘Sh그린신용카드’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많은 고객이라면 수협은행의 ‘Sh그린신용카드’를 눈여겨 볼만하다.

19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시된 ‘Sh그린신용카드’는 기존의 비자·마스터 카드와 달리 해외이용 시 고객에게 부과되는 1%의 국제브랜드 수수료가 없는 은련 브랜드를 탑재했다.

이 카드는 세계 136개국·900만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기·수도·가스 절약 등 친환경생활에 따라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하고, 전국 지자체 문화·레저시설 이용 시 할인 등의 그린카드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백화점·대형할인점 등 2~3개월 무이자할부 △수협쇼핑 및 전통시장 청구할인 △놀이공원·극장·커피전문점·서점 할인 혜택 등도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