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기업들은 개성공단 내 각 공장들의 정상화를 위해 추석 당일 하루만 쉬고 연휴와 토요일에도 공장을 계속 돌린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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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내 가동이 시작된 공장 |
북측 근로자들도 추석 하루를 제외하고 출근해 생산라인에서 근무를 계속한다.
개성공단에는 전날부터 체류한 260여명에다 18일 오전에 130여명이 들어가면서 우리 측 인원 400여명이 체류하면서 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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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내 가동이 시작된 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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