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경남 밀양시와 창녕군 낮 최고 기온이 32.3도까지 올랐다.경남지역 18개 시·군 가운데 30도 이상을 기록한 곳은 10곳에 달했다. 평년보다 2~5도 높은 수준이다. 창원기상대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