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우선 도와 각 시·군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연휴 첫 날인 18일부터 5일간 운영한다.
또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해 도내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당번약국을 지정해 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 한다.
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응급·질병상담 및 병원 안내 등은 119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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