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각각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 휴게소, 용인 휴게소에서 이동식 점포를 운영했다.
하나은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귀성객들에게 신권을 교환해주고, 부모님용과 어린이 용 각각의 용돈봉투를 제공했다.
외환은행 역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신권 교환 서비스를 실시하고, 치약 및 칫솔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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