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로 입건된 탤런트 신씨는 누구?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식당에서 다른 손님들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탤런트 신모(36)씨와 일행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씨 일행은 지난 16일 오전 3시50분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가 옆자리에 앉아 있던 손님들과 시비 끝에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00년 데뷔한 신씨는 드라마 ‘동이’와 ‘황금물고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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