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오는 23일까지 ‘외환카드가 드리는 오색찬란 한가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즐거운 △행복한 △맛있는 △풍성한 △실속 있는 등 5가지 유형의 추석선물을 주제로 구성됐다.
‘즐거운 추석선물’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1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행복한 추석선물’은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외환카드 사용 시 예스포인트와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하며, 맛있는 추석선물은 캘리포니아피자키친 이용 시 결제 금액의 40%를 할인해준다.
‘풍성한 추석선물’은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인터넷 쇼핑몰 이용 시 할인 쿠폰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실속 있는 추석선물’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GS수퍼마켓 등 대형 할인마트에서 결제 금액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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