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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래 계속해서 부르는 동거남 흉기로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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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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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한울 기자=사우스 캐롤라이나 경찰은 18일 유명 락그룹인 ‘이글스’의 노래를 멈추지 않고 부른다는 이유로 부억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노스 찰스톤에 거주하는 한 여성을 체포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붙잡힌 이 여성(54세)은 경찰이 신고를 받고 도착했을 때 자신의 남자친구가 이글스의 히트곡 ‘호텔 캘리포니아’와 ‘데스페라도’ 등의 노래를 계속 불렀다는 이유로 칼로 찔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이 남자친구가 이글스의 노래를 듣고 있는 동안 여성이 수차례에 걸쳐 ‘듣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남성이 ‘입 닥쳐’라고 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당시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술에 취해 있었다며, 칼을 휘두른 여성은 가정폭력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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