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국가기반시설 안전점검을 위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강남전력소 신양재 변전소를 방문, 신양재 변전소의 설비 및 전력구(송변선로 19회선, 지하45m)를 둘러보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재난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