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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로명주소 본격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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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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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주호 기자=경상북도는 오는 22일까지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홍보, 상황실운영 등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도로명주소는 2013년 말까지 지번 주소와 병행사용하고, 2014년부터는 전면시행을 하게 되어 100년 만에 주소 체계가 바뀌게 된다.

특히, 추석연휴 동안 고향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군의 읍면동사무소에 도로명주소 홍보 리플릿을 배치하여 내향민에게 배포하고, 도로명주소에 관한 민원사항도 신속하게 해결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나들목, 터미널, 역 등에서 도로명주소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3년도 도로명주소 홍보 종합계획을 연초에 수립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홍보 사각 계층인 노인층, 다문화가정, 어린이, 소상공인 등에 집중적으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했다.

민간기업에 대해서는 도로명주소 전환에 대한 이해와 절차, 방법 등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전달하는 등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 힘써 왔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도로명주소가 완전히 정착되면 어느 누구나 목적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고, 화재나 위험발생시 현장 도착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효과적이며 물류비 절감 등 경제적 혜택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추석을 맞이하여 재래시장에서 홍보 이벤트를 개최하여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해 편리함을 알게 될 것이다”라며 도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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