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지모시 관광국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지모(即墨)시를 다녀간 국내외 관광객은 모두 323만9000명으로 44억9000만 위안의 관광수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모시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홍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올해 처음으로 ‘지모시 해변맥주관광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관광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한층 제고시켜 양호한 관광성적표를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