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연대, 용주사 효 문화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사단법인 경기문화연대와 사단법인 모아재는 화성시에 위치한 용주사에서, 가족단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한다.

정조대왕이 비명에 돌아가신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워하며 세웠다는 효행원찰 용주사에서 전문강사들과 함께 경내를 답사하고, 효행박물관을 탐방하게 된다.

신청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및 사전예약으로 하면 되는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사전예약은 모아재 홈페이지(http://moajae.com/allnotice/67564) 및 용주사 홈페이지(http://www.yongjoosa.or.kr/)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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