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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너무 먹었다면? 앱으로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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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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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명절 연휴에 각종 튀김부터 생선, 산적 고기 등 평소에 한꺼번에 접하기 어려운 음식들을 먹다보면 과식하기 일쑤다.

기름진 음식 섭취로 튀어나온 아랫배를 집어넣고 다시 몸매 관리가 필요하다면 건강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보자.

눔 다이어트 코치

눔코리아가 제공 중인 ‘눔 다이어트 코치’는 사용자의 음식 섭취, 운동, 몸 상태를 기록으로 남겨 자신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매일 먹은 식단을 기록해 섭취한 칼로리를 알 수 있으며 걷는 횟수 등을 목표치로 설정해 그 결과도 파악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에 제공하는 ‘CJ 더키친’ 앱은 명절 음식 요리 방법뿐만 아니라 늘어난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도 소개한다.

현재 320여개의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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