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졌다. 2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나이지랑 국가안보부는 이날 아부자에서 안보 당국이 보코하람 무기 저장고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총격전을 발생해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안보당국은 보코하람 요원 12명을 체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