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골드색 아이폰 5S가 다음달에나 배송이 가능하며 다른 색 5S도 7~10일간 배송이 지연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아이폰 5S 골드색의 생산을 늘리라고 제조업체에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퍼재프리의 진 머스터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말 아이폰 5C와 5S의 초기판매 실적이 500만~6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