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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별' 이순재, 현장서 반려견과 완벽 호흡 자랑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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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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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케이블 채널 tvN '감자별 2013QR3'(극본 이영철, 연출 김병욱, 이하 감자별)의 이순재가 반려견 철민과 첫 촬영부터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오는 23일 오후 9시15분 첫 방송될 감자별에 출연하는 이순재와 극 중 반려견으로 등장하는 요크셔테리어 철민이 함께한 촬영 현장 사진이 21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순재는 철민을 다정하게 품에 안고 어루만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된 철민 역의 요크셔테리어 강아지는 인형보다도 더 예쁜 외모로 이순재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순재는 녹화가 없는 시간에도 철민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함께 놀아주는 등 강아지와 최상의 호흡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감자별에서 이순재는 나이가 들어서도 변함 없이 음주가무와 연애를 즐기는 21세기 실버세대 일명 노는 할배 노송 역을 맡았다. 노송은 특히 13살 된 요크셔테리어 철민을 아들 노수동(노주현)보다 더 애지중지하며 기르는 인물로, 노송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반려견 철민과 아들 수동의 상극 관계가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는 연예계 애견인으로 소문날 만큼 많은 명견을 키우고 있기로 유명한 노주현이 이번 감자별에서는 실제 모습과 달리, 반려견 철민을 시시때때로 못마땅해 하는 역을 맡아 큰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감자별은 2013년 어느 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멘붕 스토리를 담은 일일시트콤이다. 김병욱 감독과 수년간 호흡을 맞춘 '하이킥' 시리즈의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뭉쳤으며 개성 있는 연기자들이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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