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아피크백화점은 추석 연휴 집안 일로 피로가 쌓인 여성들을 위해 명절 증후군 퇴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패션관 1층 닥터자르트 매장에서 손과 얼굴을 마사지해주고, 비디비치 매장에서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빙관 6층 페라슈발 매장에서는 피부 상태를 측정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해준다. 리빙관 4층 토쿠요 매장에서는 안마의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