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플렉스 갤러리, 김인숙 사진전 ‘벚나무의 시간표’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9-23 09: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김인숙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 ‘벚나무의 시간표’를 개최한다.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김인숙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 ‘벚나무의 시간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0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캐논플렉스 압구정점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 학교의 일상을 축으로 제작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 중 일부는 김 작가가 서울시 창2,3동 지역주민 및 100여명의 초등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매개체로 작업한 결과물로 구성됐다.

김 작가는 재일교포 3세로 지난 2003년 코니카 포토프레미오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시회는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