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26일 통증 건강강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통증의 날 시민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다양한 통증 질환 중에서도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비척추 수술 및 시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강의는 △통증센터의 소개 및 인사말 (도상환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대상포진후신경통의 치료 (남상건 마취통증의학과 통증센터 교수) △비척추수술 및 시술에 대해 (이평복 마취통증의학과 통증센터 교수) △통증센터의 역할 (최은주 마취통증의학과 통증센터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통증 전문의와 질의 응답시간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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