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솽류(雙流) 국제공항에서 열린 영국 브리티시 항공의 청두~런던간 직항개통 기념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출발한 영국 브리티시항공 BA89 항공편은 10시간 비행 후 청두 솽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청두~런던 직통 개설로 중국 중서부 지역 관광객들은 기존에 6~8시간의 경유시간을 단축하게 되면서 유럽여행이 한결 간편해질 전망이다. [청두=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