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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정부' 첫방 시청률 8.2%,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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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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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수상한 가정부' 포스터]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연출 김형식)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 방송된 수상한 가정부는 전국기준 8.2%의 시청률을 보였다.

주원이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아외과 천재 의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 '굿 닥터'는 전회대비 1%포인트 상승한 19.6%로, 20%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연배우 문근영이 부상을 당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2.4%포인트 떨어진 4.8%로 나타났다.

일본 NTV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기획된 수상한 가정부는 엄마(김희정)를 잃고 아빠(이성재)와 4남매(김소현, 채상우, 남다름, 강지우)가 사는 가정에 어느 날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정부 박복녀(최지우)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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