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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회장은 1대 회장인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이어 (사)한국말산업중앙회의 2대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이날 정승 처장의 이임식과 윤홍근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취임사에서 윤 회장은 "한국말산업중앙회 회장으로서 국내 말산업 육성과 발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마사회와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말 산업이 국내 주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부 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2부 한국말산업중앙회와 한국말산업학회 공동주관 '말 산업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돼 이상만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이명흠 장흥군수, 권승주 한국말산업중앙회 연구소장, 한국말발굽기술자 협회 김동수 회장의 발제가 이어졌으며, 말 산업인들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진행됐다.
한국말산업중앙회는 지난 2011년 말 산업관련 협회와 업체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설립해 말 산업을 국민들에게 건강과 새로운 레저활동의 기회를 주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농어촌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발돋움 시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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