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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5억원 유상증자 ,전량 인천시 체육회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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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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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시민구단인 프로축구 인천Utd구단이 유상증자에 나선다.
인천Utd구단은 24일 액면가 1천원 보통주식 50만주를 신규 발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규주식은 전량 인천시 체육회가 매입할 예정으로 시체육회는 (주)포스코에너지가 지정 기탁한 5억원을 오는26일 금융감독원을 통해 신주식 인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인천Utd는 이번 자금을 자본금 확충에 쓸 계획이다.
현재 인천Utd의 최대 주주인 인천시 체육회는 이번 신규주식 인수에따라 전체주식의 13.3%로 주식보유량이 늘어나면서 최대주주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와관련 조동암인천구단사장은 “이번 유상증자가 열악한 구단재정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현재 인천공항공사와 투자를 협의하고 있는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단재정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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