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일모직 '에잇세컨즈'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제일모직 에잇세컨즈는 24일 브랜드 새 얼굴로 방송인 김나영을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SNS상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일주일 패션'에서의 독특한 패션 센스는 물론, 트렌디하고 위트 넘치는 패션 감각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와 잘 맞아 김나영씨를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에잇세컨즈는 지난달 진행한 'How to wear stripe' 프로모션에 이어 이번달에는 베이직 아우터 스타일을 제안하는 'How to wear'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에잇세컨즈와 김나영이이 함께 촬영한 올 가을·겨울 캠페인 추가 화보 컷과 4편의 영상 광고는 오는 26일 온라인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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