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직원들이 참배하고 있다.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한화 방산사업본부 김왕경 상무 외 임직원 약 50명은 24일 건국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동작동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애국선열 및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참배 및 묘역을 단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한화는 국가안보에 일익을 담당하는 방위산업체로서,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44번 묘역, 안장위수 1216기)을 맺은 이래, 매년 2회 이상 방문을 통해 헌화, 묘비닦기, 잡초뽑기, 조화교체 등의 묘역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