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진호 전자신문사 콘텐츠산업부장,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 이상운 한국전자출판협회장, 이재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김성호 도서관박물관기획단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디지털 북 페스티벌이 24일 개막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이날 오전 사서교육연수관 로비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가운데)과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오른쪽)이 전자책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
디지털 북 페스티벌 2013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전자책 전시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24일부터 26일까지 사서교육연수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및 행사 이벤트 접수페이지(http://dbf2013.dibrary.net)를 참고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