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알고보니…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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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얼루어]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이상형으로 꼽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후 영화 '맘마미아', 레터스 투 줄리엣', '인타임',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또 다음 달 17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전설적 포르노 배우 린다 러브레이스의 인생을 다룬 할리우드 영화 '러브레이스'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수위 높은 정사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박형식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내가 힘들면 그걸 잊게 해주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며 외국 연예인 중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꼽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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