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득녀 소식에 "아이 미소로 행복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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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득녀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박시연 득녀 소식에 네티즌의 축하 메시지가 줄을 이뤘다.
 
“축하해요. 마음이 많이 아팠을 텐데 아이의 미소로 행복해지길 바라요(kuba****)” “축하합니다.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시길. 좋은 일엔 그냥 축하해 주세요(hyun****)” “아름다운 박시연의 딸이니까 딸의 미모도 정말 기되된다. 앞으로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바라겠다 (wldy****)” 등의 댓글이 줄을 이뤘다.
 
박시연의 소속사 디딤531 측은 24일 오후 아주경제와 전화통화에서 "박시연이 오늘 오전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 남편과 어머니 등 가족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출산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11년 4살 연상의 회사원 박모씨와 결혼, 최근에는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연루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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