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천소방서) |
과천소방서 및 의용(여성)소방대는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한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올해 상반기까지 보급된 가구를 제외한 313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화기 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소화기 80개, 감지기 220개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 서장은 “취약가구 및 소외계층 등에 개한 소방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전관리 선진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해 지역주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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