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BC카드는 해외에서 BC은련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2월말까지 BC은련카드로 외국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 금액의 10%(월 최대 5만원)를,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을 이용해 현지 화폐를 인출하면 건당 2달러를 각각 캐시백 서비스해준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