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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
사랑은 낚싯줄을 타고는 가족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자연에서 낚시를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웃음을 만드는 가족 만들기’,‘일년 뒤 도착하는 편지’등 행복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기존의 낚시가 아버지들만의 전유물이었다면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1∼27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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