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 천시남동구 간석1동(동장 김린)은 24일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주민센터로 초청해 봉사단체에서 직접 준비한 불고기 백반 등을 대접하는 무료급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간석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전재문)가 주관하고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안라)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여러 자생단체장과 회원들이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 대한 경로사상을 재현에 힘써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