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BMW 신차발표회에서 모델들이 BMW 뉴 5시리즈와 뉴 그란 투리스모를 선보이고 있다. 뉴 5시리즈는 6세대의 부분변경 모델로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하고 최신 BMW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엔진을 장착, 다양한 첨단 편의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뉴 5시리즈’가 6290만원에서 1억2990만원이며 ‘뉴 그란투리스모’는 7190만원에서 84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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