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김승 교수가 진행하는 ‘셀프 멘토링, 셀프 플래닝’, 자연 속에서 쉼을 경험하는 ‘에코 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두산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첫 힐러스 캠프를 개최했으며 10월까지 총 4회의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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