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동양은 650억원 규모의 ‘동양 제269회 무보증 옵션부 공모사채’ 발행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동양 측은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으로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를 상환하기로 해 (이번 회사채) 공모를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동양은 회사채를 발행을 통해 오는 30일 만기가 돌아오는 299억원 규모 회사채를 상환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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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동양이 65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25일 동양은 650억원 규모의 ‘동양 제269회 무보증 옵션부 공모사채’ 발행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동양 측은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으로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를 상환하기로 해 (이번 회사채) 공모를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동양은 회사채를 발행을 통해 오는 30일 만기가 돌아오는 299억원 규모 회사채를 상환할 계획이었다.
25일 동양은 650억원 규모의 ‘동양 제269회 무보증 옵션부 공모사채’ 발행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동양 측은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으로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를 상환하기로 해 (이번 회사채) 공모를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동양은 회사채를 발행을 통해 오는 30일 만기가 돌아오는 299억원 규모 회사채를 상환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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