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국 예산안 협상 난항 등으로 하락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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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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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 예산안 협상 난항 등으로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1% 하락한 6557.71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11% 내려간 8655.04에 장을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3% 하락한 4185.7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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