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청사 옥상에 10kW 태양광 발전시설 증설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종합청사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 10kW를 추가 증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증설된 태양광은 작년 1월 설치한 기존 태양광 발전시설(10kW) 상부에 5kW를 추가 증설하고, 옥상 파고라 휴게시설 상부에 5kW를 신설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금천구는 종합청사 옥상에 총 20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춰, 연간 2만5000kWh 전기를 생산해 약 24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금천구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 증설은 종합청사를 활용한 금천에코센터 조성의 일환"이라며 "연내 종합청사 광장 경사로에 15kW, 보건소 앞 친환경 자가발전소 상부 1.5kW 추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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