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자 살인사건' 차남 부인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인천모자살인사건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차남 정모씨의 부인 김모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30분쯤 인천시 논현동 자택에서 김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김씨는 정씨가 어머니와 장남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할 당시 현장에서 범행을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날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