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시리아 주재 이라크 영사관에 박격포가 떨어져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이라크 영사관에 박격포가 날아와 이라크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앞서 지난 22일에는 다마스쿠스 소재 러시아 대사관 건물에 박격포가 날아와 직원 3명이 다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