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이라크 영사관에 박격포… "4명 사상"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시리아 주재 이라크 영사관에 박격포가 떨어져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이라크 영사관에 박격포가 날아와 이라크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다마스쿠스 소재 러시아 대사관 건물에 박격포가 날아와 직원 3명이 다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