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미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 2분기 미국의 GDP 성장률 확정치가 전년 동기 대비 2.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최종재 판매가 2.1% 증가했다. 민간 소비 역시 1.8% 상승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