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내달 2일 ‘대상포진 후 신경통’ 건강강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건국대병원이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상품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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