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N-Rephasin® SAL200 (이하 SAL200) 임상시험의 2단계 증량 투여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로부터 지난 4일부터 개시된 2단계 용량 투약 대상 피험자들에서 약물 안전성 및 내약성이 확인돼 용량을 높인 3단계 시험을 진행하겠다는 안전성 평가보고서를 제출 받아 10월 초에 3단계 투약을 실시키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