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데 김솔 학생과 변은균 학생은 지난 5월 전국 16개시·도별로 치러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점역교정부문에 출전하여 전북금상과 충북금상을 차지한 바 있다.
김솔은 "지난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노력해 훌륭한 점역사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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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병규 기자=나사렛대(총장 신민규)가 제3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점역교정부문에서 인간재활학과 3학년 김솔 학생(시각1급)이 동상, 점자문헌정보학과 2학년 변은균 학생(시각1급)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데 김솔 학생과 변은균 학생은 지난 5월 전국 16개시·도별로 치러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점역교정부문에 출전하여 전북금상과 충북금상을 차지한 바 있다.
김솔은 "지난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노력해 훌륭한 점역사가 되겠다"고 했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데 김솔 학생과 변은균 학생은 지난 5월 전국 16개시·도별로 치러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점역교정부문에 출전하여 전북금상과 충북금상을 차지한 바 있다.
김솔은 "지난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노력해 훌륭한 점역사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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